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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3

Hunter College의 Purple Apron Pantry: 교실 너머의 식량 안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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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5 NY의 Christine Russo는 예산이 부족한 대학생들을 위한 Hunter College의 "Purple Apron" 식품 저장실을 안내합니다.

뉴욕시- 시리얼, 통조림, 콩 및 기타 식품이 Hunter College의 Purple Apron 식품 저장실 내부 선반에 늘어서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고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우리만의 작은 식료품점과 같다고 상상합니다!"

Hunter College의 학생 생활 책임자인 Miesha Smith는 식료품 저장실이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통풍이 잘 되며 개방적인 느낌을 주기를 원했다고 말합니다.

Smith는 "이 대학생들은 집세, 지하철 카드, 소소한 부수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식료품 저장실은 소득 수준이나 연방 식품 지원 자격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CUNY 학생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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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뉴욕 시의회는 기업이 4월부터 11월까지 도시 거리에 식당을 설치할 수 있고 겨울철에는 철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2년 Health CUNY 설문조사CUNY 학생 중 40%가 식량 안보가 "낮음" 또는 "매우 낮음"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식량 불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들, 즉 대부분의 뉴욕 주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뉴욕 푸드뱅크의 파트너를 통해 한 달에 두 번씩 재입고됩니다.

학생들은 SNAP과 같은 연방 혜택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여기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다음 월급이 오기 전에 150달러가 있습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와서 쌀과 콩을 좀 사오고, 와서 할랄이나 코셔 고기를 사세요. 스스로를 도와주세요. 당신처럼 느껴지지 마세요. 더 궁핍한 사람에게서 빼앗는 것입니다.”라고 Smith는 덧붙였습니다.

Smith는 식료품 저장실이 여름에는 일주일에 3일, 학년 중에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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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게시됨뉴욕시2022년 Health CUNY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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